월화드라마 ‘불야성’ 1회 예고, 이요원 유이에게 “딱 한 시간만 내가 되어 달라”

입력 2016-11-2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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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1회 예고(출처=‘불야성’ 예고 영상 캡처)
▲‘불야성’ 1회 예고(출처=‘불야성’ 예고 영상 캡처)

‘불야성’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1화 미리 보기가 공개됐다.

21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선 공개된 ‘불야성’ 1화 미리 보기에서는 서이경(이요원)의 대역이 된 이세진(유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세진은 외모는 재벌가 막내딸처럼 생겼지만 실은 찢어지게 가난한 세진은 누가 보아도 빛나는 S 파이낸스 대표인 이경을 만나고 첫눈에 매료된다. 이경 역시 금수저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강단과 당돌한 세진을 한눈에 알아본다.

이경은 세진에게 “딱 한 시간만 내가 되어 달라. 세진 씨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아주 잠시라도 나처럼 되고 싶지 않은지”라고 제안하고 세진은 “제가 서이경입니다”라며 활짝 웃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경이 된 세진은 위기해 처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경의 첫사랑이자 무진그룹의 황태자 박건우(진구)는 “작은아버지, 요즘 계열사 사장단 접촉하고 있다. 무능력자로 낙인찍히는 것은 상관없다. 그런데 불효자가 되는 건 좀 그러네”라며 회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후 창고에 갇힌 건우는 자신을 찾아온 이경에게 “같이 가자 이경아. 어디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나하고 떠나자”고 애절하게 말하지만 이경의 표정은 냉랭하기만 하다.

한편 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들이 그 빛의 주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이는 과정을 그려낸 드라마로 이요원, 진구, 유이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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