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무너진 70만원...이틀째 하락세

입력 2007-10-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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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주가가 이틀째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지난 2일 최고가를 경신한데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가 원인으로 보인다.

포스코는 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보다 1만3000원(1.86%) 떨어진 6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역시 60조원이 무너진 59조8100억원대를 기록중이다.

포스코는 지난 2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던 날 12.33%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도우며 같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키도 했다. 하지만 이날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장 시작과 함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만삭스증권이 4349주, 메릴린치증권 3751주, 하나대투증권 3147주, CS증권 2939주의 매물이 나오고 있으며 외국창구 추정 매도 물량은 총 1만6317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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