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핀테크’ 킥오프 행사 개최

입력 2016-11-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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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농협은행)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농협 창조농업지원센터’에서 농업핀테크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업핀테크’는 핀테크 기술의 시장예측과 정보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농업의 이슈사항을 해결하고 플랫폼 중개, 유통 혁신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행사에는 기브텍, 미드레이트, 쿠노소프트, 머니텍, 펄 등 30여개 핀테크기업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KT,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농업핀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농가 가계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코아, 모바일 조문 플랫폼 피플맥, 태양광 에너지로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트에너지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톡톡 튀는 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여 농업핀테크의 시장성장 전망을 더욱 밝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농협 창조농업지원센터는 지난 7월에 개원해 △아이디어 경연 △사업화 컨설팅 지원 △유관기관 협업판로 및 금융지원 △창조농업 교육 등 농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맡고 있으며 농협 인프라를 활용한 금융·유통 등 농업성장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핀테크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농업분야에 혁신적인 핀테크 아이디어를 접목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특히 ‘금융플랫폼을 통한 열린 생태계 구현’이라는 농협은행의 핀테크 전략을 기반으로 농협의 근간이자 뿌리인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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