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영어영역 지문 수준 높아져…중하위권 어려웠을 것"

입력 2016-11-17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7 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은 전반적으로 지문 수준이 높아져 중하위권 수험생은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17일 "영어영역은 전년도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면서도 "다만 작년에는 매우 어려운 빈칸 문항이 출제돼 수험생을 힘들게 했다면 올해는 전반적인 지문의 수준이 높아져 중하위권 수험생들이 어려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지식으로 문제를 풀기보다 특이한 소재를 다뤄 지문을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들이 출제됐다. EBS 직접 연계는 6, 9 모평과 비슷했다. 주장을 묻는 문제 대신 제목을 묻는 다소 난이도 높은 문제가 2개로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어법 문제는 EBS연계로 출제됐고, 빈칸 문제 연계는 한 문항만 출제됐다. 34번 빈칸 문제가 가장 까다로웠고, 장문 42번 문제도 차분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정답을 찾기 어려웠던 문제라고 학원 측은 평가했다.

남 소장은 "작년 수능에 비해 상위권 변별력은 떨어질 수 있지만, 전체적인 변별력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8,000
    • +3.27%
    • 이더리움
    • 3,016,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98%
    • 리플
    • 2,064
    • +3.3%
    • 솔라나
    • 127,600
    • +2.9%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17
    • -1.65%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1.83%
    • 체인링크
    • 13,300
    • +2.54%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