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홍보협의회, ‘착한물’ 홍보 MOU 체결 “수돗물 마셔서 환경 보호해요”

입력 2016-11-17 1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돗물홍보협의회는 17일 한국상하수도협회 회의실에서 홍보 업무에 관한 ‘착한물 캠페인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올해부터 시작된 ‘착한물 캠페인’은 수돗물 마시기로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환경운동 캠페인이다.

(사진제공=수돗물홍보협의회)
(사진제공=수돗물홍보협의회)

수돗물홍보협의회 측은 “병입생수의 경우 유통과정에서 페트병 제작 등으로 인해 수돗물을 음용할 때보다 700배의 탄소 배출을 야기하고, 정수기는 정수과정에서 통상 3분의 2 정도의 물을 흘려보내 낭비시킨다”며 “이 같은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를 수돗물을 음용하면 일정 부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을 주관한 수돗물홍보협의회는 수돗물의 긍정적 인식 확산과 음용 제고를 위해 2009년에 발족한 홍보협의체다. 현재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서울시 등 7개 특·광역시, 제주도,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수돗물홍보협의회와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환경운동연합, 소비자TV, 대학내일, 이로운넷 등 5개 단체가 참석했다.

수돗물홍보협의회 측은 “‘착한물’ 브랜드 출범 초기라 아직 미흡한 점이 있지만, ‘아리수’ 등 지자체별 수돗물 브랜드와의 통합을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착한물 수돗물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0,000
    • +1.85%
    • 이더리움
    • 3,087,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53
    • +1.84%
    • 솔라나
    • 130,600
    • +3.4%
    • 에이다
    • 392
    • +2.35%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0.09%
    • 체인링크
    • 13,410
    • +1.6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