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부자만들기 매출성장기업펀드’ 판매

입력 2007-10-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대비 저평가 기업 중 향후 매출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 집중투자

대신증권이 기업의 매출액에 초점을 맞춰 향후 매출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3일 매출액 대비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는 기업 중 향후 매출 및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선정해 운용하는 ‘대신 부자만들기 매출성장기업펀드’를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기업의 성장가치에 주목하는 가치형 펀드로 주가매출액비율(PSR)이 낮고 매출액이익률이 큰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에 초점을 맞춘 과거 다른 가치형 펀드와는 달리 기업의 매출에 초점을 맞춘 펀드이다. 기업의 재무적인 관점에서 매출지표는 이익지표에 비해 안정성이 높고 변동성이 적어 가치평가를 적용하는 데 신뢰성이 높다.

대신증권은 펀드 운용 시 금융공학시스템을 이용해 개별 펀드매니저의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종목을 교체해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식에 60% 이상, 채권에 60% 이하를 투자하며, 임의식 투자와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다. 상품에 가입한 후 90일이 지나 해약하면 환매수수료는 없다. 선취판매수수료 유무에 따라 클래스 A형과 C1형으로 구분되고, 총 신탁보수는 연 1.96%다. 상품에 가입하려면 가까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개설 후 입금하면 된다. 가입대상이나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다.

정재중 대신증권 WM기획부장은 "부자만들기 매출성장기업펀드는 향후 매출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집중 투자해 위험관리가 가능하면서 장기적인 수익추구가 가능한 상품"이라며 "금융공학시스템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종목을 교체해 안정적인 자산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익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5,000
    • -0.12%
    • 이더리움
    • 2,99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75%
    • 리플
    • 2,020
    • -0.39%
    • 솔라나
    • 125,900
    • +0.16%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7.88%
    • 체인링크
    • 13,120
    • -0.0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