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4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윤생진 금호아시아나그룹 윤생진 상무를 초청해 제52회 KPC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한다.
그룹내에서 아이디어를 1만8600건 제안하는 등 '아이디어 왕'으로 손꼽히는 윤 상무는 고졸 생산직에서 기업 임원오른 입지전적의 인물로, 이날 포럼에서 '창조경영이 개인과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입력 2007-10-02 13:57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4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윤생진 금호아시아나그룹 윤생진 상무를 초청해 제52회 KPC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한다.
그룹내에서 아이디어를 1만8600건 제안하는 등 '아이디어 왕'으로 손꼽히는 윤 상무는 고졸 생산직에서 기업 임원오른 입지전적의 인물로, 이날 포럼에서 '창조경영이 개인과 기업의 운명을 바꾼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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