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투자 “싱가프로 일렉트로모티브 최고경영진 방문”

입력 2016-11-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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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투자는 16일 싱가포르 상장사인 일렉트로모티브(Elektromotive)의 최고경영진이 전날 한국을 방문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상장 관련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 맵식스(MAP6), 엠씨몽이 소속한 음반기획사이며, 에일리, 제시, 아이오아이 등이 소속된 YMC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지분율 80%)이다.

제미니투자는 9월 28일 주식양수도계약에 의해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제미니투자는 지난 2개월간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싱가포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를 진행해왔다.

최고경영진 방문에 이어, 일렉트로모티브 최고경영자(CEO)인 Luke NG씨도 방한할 예정이다.

제미니투자 관계자는 “일렉트로모티브의 최고경영진이 방한해 제미니투자의 미팅을 시작한데 이어, 대표이사가 미팅에 합류했다”며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싱가포르 상장을 위한 주식인수 본계약(SPA)에 날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한국 음반기획사의 싱가포르 상장 준비가 다 됐다”며 “제미니투자가 크로스보더를 성공시키면 국내 투자회사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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