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강성태, 그는 누구? '수능 D-2' 수험생에게 "지금 이 시간에…"

입력 2016-11-15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쳐)
(출처=JTBC 방송 캡쳐)

'비정상회담' 강성태가 촌철살인 화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성태는 14일 전파를 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오는 17일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강성태는 '수험생에게 한 마디 해달라'라는 유세윤의 말에 "수험생이면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으면 안 된다"라며 "나는 매년 수능을 본다. 한 명이라도 밑을 깔아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공자님이 이런 말을 했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그런데 아무리 즐기는 사람이라도 방금 본 놈을 이길 수 없다"라며 "부족한 단원이나 개념 하나를 정하고 해당 부분 5년 치 기출문제를 다시 풀라"라고 팁을 전수했다.

강성태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01학번으로, 수능 점수 396점을 받아 상위 0.1% 브레인임을 입증한 바 있다. 서울대 입학한 그는 교육 동아리 '공신'을 만들었으며, 이를 발전시켜 만든 것이 지금의 '공신(공부의 신)닷컴'이다.

MBC '공부의 제왕'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 '공부의 신'을 자문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071,000
    • -1%
    • 이더리움
    • 4,882,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84,000
    • -2.7%
    • 리플
    • 3,049
    • -1.93%
    • 솔라나
    • 211,000
    • -1.36%
    • 에이다
    • 578
    • -3.02%
    • 트론
    • 454
    • +1.79%
    • 스텔라루멘
    • 335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40
    • -2.48%
    • 체인링크
    • 20,320
    • -1.41%
    • 샌드박스
    • 179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