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구미시민과 탄신제 참석자들 간 충돌은 40대 여성 피켓 시위자가 귀가한 이후에도 계속됐습니다. 인터넷커뮤니티를 통해 1인 시위자가 욕설과 폭행당한 사실이 퍼지면서 지역 금속노조 조합원 5명과 구미시 시민이 모이면서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이어졌습니다
입력 2016-11-15 10:00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구미시민과 탄신제 참석자들 간 충돌은 40대 여성 피켓 시위자가 귀가한 이후에도 계속됐습니다. 인터넷커뮤니티를 통해 1인 시위자가 욕설과 폭행당한 사실이 퍼지면서 지역 금속노조 조합원 5명과 구미시 시민이 모이면서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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