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자산운용 2개 펀드 나란히 1조원 달성

입력 2007-10-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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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출시한 CJ자산운용의 'CJ 지주회사 플러스 주식'펀드와 'CJ Asia Infra 주식'펀드가 나란히 순자산총액 1조원(9월21일 운용기준)을 달성했다.

지난 1월 15일 설정된 'CJ 지주회사 플러스 주식'펀드는 국내 최초로 지주회사테마에 집중투자하는 주식형펀드로 설정이후 수익률이 71.04%(종류A)에 달한다.

또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38.24%와 비교해 볼 때 32.80%p이상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순자산총액은 1조5억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지난 2월 26일에 설정된 'CJ Asia Infra 주식'펀드는 아시아지역의 사회기반시설 구축과 관련된 우량기업의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로 상반기부터 인프라테마를 형성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조정이 다소 있었지만 이전 수준을 회복해 설정이후 수익률은 38.76%(종류A)의 성과를 유지하고 있으며, 순자산총액이 1조61억원에 달한다.

CJ자산운용 관계자는 "올초 새롭게 출시한 국내와 해외펀드가 동시에 순자산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두 펀드 모두 출시초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꾸준히 자금이 몰렸는데 중장기적으로 국내와 아시아 신흥시장의 주식전망이 밝은 만큼 펀드규모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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