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재미교포 존허, 우승권 멀어져...무빙데이 11언더파 공동 14위

입력 2016-11-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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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노승열, 컷오프

▲게리 우드랜드. 사진=PGA
▲게리 우드랜드. 사진=PGA
재미교포 존 허(26·허찬수)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인 존 허는 13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파71·73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OHL 클래식(총상금 700만10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쳐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14위까지 밀려났다.

게리 우들랜드(미국)가 18언더파 195타를 쳐 팻 페레즈(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이진명)는 3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최경주(46·SK텔레콤)와 노승열(25·나이키)은 컷오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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