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V 서비스 업그레이드

입력 2007-10-01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카드는 현대카드V의 할인 폭을 확대하고 제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카드V는 지난 4월 출시된 할인 특화카드. 1회 최대 할인금액이나 횟수에 대한 까다로운 제한 조건이 없고 신용카드 한 장으로 쇼핑, 외식, 영화, 놀이공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서비스 리뉴얼의 핵심은 월 할인 한도 상향과 할인 조건 완화.

월 1~3만 원이었던 기존 할인 한도를 2~5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고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최소 이용금액(전월 신판 기준)은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문턱을 낮췄다.

매달 전월 사용액이 20~50만 원이면 월 최대 2만 원, 50~80만 원이면 3만 원, 8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 매월 80만 원 이상씩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1년에 최고 60만 원까지 절약이 가능하다.

멤버십 마일리지 적립과 무료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사 멤버십 서비스도 크게 확충됐다.

현재 현대카드V는 CGV극장과 씨즐러 레스토랑 등 총 18개 제휴사 멤버십 카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안에 4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 새로운 현대카드V에는 카드 단말기에 긁지 않고도 결제가 가능한 비접촉식(RF-Radio Frequency) 카드와 교통카드 기능도 탑재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더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대카드V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56,000
    • +2.96%
    • 이더리움
    • 3,290,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17%
    • 리플
    • 2,162
    • +3.59%
    • 솔라나
    • 137,100
    • +5.79%
    • 에이다
    • 410
    • +5.13%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0.84%
    • 체인링크
    • 14,310
    • +5.53%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