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이통사 설비투자 확대 최대 수혜주-부국증권

입력 2007-10-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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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1일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전세계 이동통신사들의 3G와 4G 설비투자 확대로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부국증권 이형석 애널리스트는 "케이엠더블유는 3G및 4G관련 핵심부품 공급 능력을 확보한 RF(무선전파수신처리칩)부품 전문업체"라며 "올 2분기 기준으로 해외향과 국내향 매출액 비율이 75:25"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이동통신 기지국용 RF부품과 장비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케이엠더블유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국내외 이동통신사들의 3G, 4G 설비 투자 물량을 대량으로 수주했다"며 "향후 몇년간은 실적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안정적 매출을 확보해 체질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이동통신사들의 3G, 4G 설비투자 증기 및 신성장 동력인 TDD Solution(TDD Switch+하이브리드 2Way 안테나가 결합된 형태)의 매출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돼 향후 몇년간 회사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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