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8일 유럽 출국...글로벌경영 재개

입력 2007-09-28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8일 유럽으로 출국해 글로벌경영 행보를 재개한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8일 오후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BIE)' 유치 활동을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세계박람회 총회가 오는 11월26일 파리에서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최종 개최할 예정이어서 정 회장의 이번 파리 방문은 막판 유치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 회장은 파리 등 유럽 현지에서 각국 세계 박람회 대표들을 만나 여수의 아름다움과 개최 당위성 등을 직접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정 회장의 유럽 내 행보에 대해 일절 함구한 상태다. 정 회장의 구체적인 일정이 알려질 경우 경쟁국의 견제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정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통해 귀국하는 점을 감안하면 프랑스 여러 주변국을 둘러 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세계박람회 유치전 못지 않게 정 회장의 글로벌경영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0,000
    • +2.69%
    • 이더리움
    • 3,350,000
    • +7.86%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31%
    • 리플
    • 2,167
    • +3.49%
    • 솔라나
    • 137,700
    • +5.92%
    • 에이다
    • 418
    • +6.9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
    • 체인링크
    • 14,260
    • +4.55%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