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트럼프 공포 가라앉아 일제히 상승…일본 5.87%↑·중국 0.96%↑

입력 2016-11-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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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는 10일(현지시간) 오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87% 급등한 1만7205.26을, 토픽스지수는 5.29% 오른 1369.93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96% 상승한 3158.36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1.15% 상승한 2822.21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15% 급등한 2만2898.37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9158.52로 2.41% 뛰었다.

전날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당선으로 요동쳤던 아시아증시는 유럽과 미국증시 강세 등 글로벌 시장이 안정을 찾자 이날 안도 랠리에 합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취임 이후 대규모 인프라 투자 등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펼쳐 미국 경제성장이 가속화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미국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도 증시 안정에 기여했다.

일본증시는 전날 폭등했던 엔화 가치가 안정을 찾으면서 전날의 낙폭을 전부 만회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가파른 급락세를 보이다가 뉴욕시장에서 반등했다. 이날은 0.3% 떨어진 105.37엔에 거래되고 있다.

도요타자동차가 5.4%, 소프트뱅크가 6.6% 각각 급등했다.

중국증시도 1%에 육박하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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