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화ㆍLG화학 공동자회사 과징금 이의신청 기각

입력 2007-09-28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석유화학과 함께 합성고무 가격 담합으로 과징금 부과 조치를 받았던 씨텍(옛 현대석유화학)의 이의신청이 기각됐다.

28일 유화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씨텍이 합성고무 가격 담합에 따른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해 줄 것을 요구한 이의신청에 대해 이달 중순 기각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금호석유화학과 당시 현대석유화학이 지난 2000년 3월부터 2003년 3월까지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에 타이어용 합성고무를 공급하면서 가격을 담합한 사실을 적발, 지난 4월초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50억원, 6억5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씨텍은 옛 현대석유화학이 LG화학과 호남석유화학에 공동인수된 뒤 LG대산유화와 롯데대산유화로 분할되면서 남은 존속업체다.

현재는 전기 및 증기 생산, 부두ㆍ트럭선적ㆍ운반시설 운영사업 등을 하고 있고, LG화학과 호남석유화학이 각각 50%를 소유하면서 공동경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자산 규모는 5133억원이고, 지난해 매출 3624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8억원, 89억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5,000
    • +0.52%
    • 이더리움
    • 2,957,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36%
    • 리플
    • 2,028
    • +1.2%
    • 솔라나
    • 125,000
    • +0.08%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4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1.91%
    • 체인링크
    • 13,030
    • -0.2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