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개청 이래 최초 여성 서기관 탄생

입력 2007-09-28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이 개청 이래 최초로 여성 서기관을 베출했다.

관세청은 28일 "핵심가치 및 일과 생활의 균형(Work-Life Balance : WLB) 추진팀장인 이진희 사무관(31.여)을 서기관으로 승진시키는 등 직제개정 등에 따른 서기관 1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승진인사에 따라 관세청 개청 이래 최초의 내부출신 여성 서기관이라는 기록을 안게 된 이 서기관은 행시 42회로 지난 2000년 관세청 정보협력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그동안 관세청 국제협력업무와 통관, 심사 분야 등 관세청 주요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여성 서기관 승진에 따라 전체 직원의 23%에 달하고 있는 여성 직원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아울러 또 정보기획과 조훈구 사무관과 서울세관 심사관 방인성 사무관 등 국립 세무대학 출신 2명도 처음으로 서기관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1983년 세무대학 졸업후 8급 관세직으로 특별채용돼 관세청에서 잔뼈가 굵은 조서기관과 방서기관은 일선세관과 본청 등을 거친 경험과 기획능력 등을 인정받아 세무대학 출신 첫 서기관의 영예를 안게 됐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에서 벗어나 남녀나 출신 구분 없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른 성과위주의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6,000
    • +1.12%
    • 이더리움
    • 2,989,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76%
    • 리플
    • 2,081
    • +3.53%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91
    • +2.89%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40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3.39%
    • 체인링크
    • 13,210
    • +0.5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