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사랑의 김장 나누기' 실시

입력 2016-11-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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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500 포기 담가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산업은행은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점 KDB공원에서 이동걸(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회장 및 임직원, 서울시 새마을 부녀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산업은행은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점 KDB공원에서 이동걸(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회장 및 임직원, 서울시 새마을 부녀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산업은행은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점 KDB공원에서 이동걸 회장 및 임직원, 임원부인회 그리고 서울시 새마을 부녀회원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빈곤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이번 행사를 통해 배추 1만2500 포기의 김장을 담가 서울시 25개구의 소외계층 1100세대, 홀트아동복지회 등 사회복지시설 20여개소에 전달했다.

산업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 새마을회와 공동으로 김장용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구입하고 김장을 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나누기에 참여한 이동걸 회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손수 담근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올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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