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식품업체 넘버원-하나대투증권

입력 2007-09-28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28일 신규 상장되는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제시했다.

28일 기존 CJ는 CJ(지주회사)와 CJ제일제당(사업회사)으로 분할 상장된다. 따라서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국내 식품계열사 및 해외 바이오 계열사를 보유하게 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CJ지주회사에 귀속되게 된다.

하나대투증권 정재원 애널리스트는 분할 후 CJ제일제당의 투자 매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 이유로 그는 ▲국내 1위의 종합식품업체로 다양한 인수합병(M&A)을 통해 식품 시장내 지배력이 점차 강화될 전망이라는 점 ▲우수한 시장점유율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 ▲분할 이후 식품 이외에 비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가 제한되기 때문에 무리한 사업확장에 대한 리스크는 줄어들 것이라는 점을 꼽았다.

특히 정 애널리스트는 "향후 성장 동력인 편의·신선 식품 중심의 가공식품 부문은 제품의 프리미엄화가 예상돼 원가 부담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의 향후 3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5.7%, 영업이익 증가율은 13.3%로 분할 전 5년 평균 증가율인 2.8%, 0.3%를 상회하는 수익성을 확보한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2,000
    • +1.15%
    • 이더리움
    • 2,98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23%
    • 리플
    • 2,032
    • +1.2%
    • 솔라나
    • 125,900
    • +0.24%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1.34%
    • 체인링크
    • 13,17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