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매출감소 리스크 현실화…목표가↓-유진투자증권

입력 2016-11-09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9일 컴투스에 대해 ‘서머너즈워’의 매출감소에 따른 실적부진 리스크가 점점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1억 원, 411억 원을 기록했다”며 “3분기에도 서머너즈워의 글로벌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의 분기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시장인 한·미·일 매출순위가 소폭 하락하면서 컴투스의 한국, 북미, 아시아 지역 매출액이 각각 10억~30억 원 감소했으며, 비용 측면에서는 마케팅비가 전 분기 대비 11.0% 증가한 235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은 3.6%포인트 하락했다.

정 연구원은 “서머너즈워의 매출감소 리스크가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면서 “3분기에는 2015년 이후 최대규모의 마케팅비용을 집행했음에도 매출 하락세를 방어하지 못했으며, 이는 서머너즈워의 노후화가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017년 이후 출시되는 신작들의 지속적인 히트가 실적개선을 이끌기 전까지 주가가 상승 반전하기는 어렵다"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30억 바라보는 분당 ‘국평’⋯재건축·리모델링이 바꾼 가격표
  • 착공 4분의 1토막…공사비·이자에 무너진 빌라 공급 생태계 [빌라 부활의 조건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8,000
    • +1.52%
    • 이더리움
    • 3,351,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1.37%
    • 리플
    • 1,791
    • +1.19%
    • 솔라나
    • 137,400
    • +3.54%
    • 에이다
    • 270
    • +1.5%
    • 트론
    • 463
    • +1.54%
    • 스텔라루멘
    • 252
    • +4.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96%
    • 체인링크
    • 15,340
    • +3.65%
    • 샌드박스
    • 47.37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