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8.4억 지급 조치

입력 2007-09-27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설치한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통해 8억4900만원이 조기 지급되도록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27일 "추석을 앞두고 임금지급 등 중소하도급업체의 자금소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소하도급업체의 자금난을 완화해 주기 위해 지역별로 설치한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에서 101건의 신고를 접수, 25건을 처리하고 76건은 조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기 처리한 25건은 당사자간 합의 유도 등을 통해 8억4900만원이 지급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A사가 B사에게 주상복합빌딩 신축공사 중 수장공사를 건설위탁했지만 부당감액 1억3400만원, 어음할인료 8500만원, 하도급대금 200만원을 미지급한 것을 합의를 주선해 2억2100만원을 지급토록 조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는 자금소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매년 2회(설날, 추석) 한시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중소 하도급업체의 자금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원사업자로 하여금 자진해 하도급대금을 적기에 지급토록 하는 등 위법사례를 사전에 방지하는 예방적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5,000
    • +0.6%
    • 이더리움
    • 3,608,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1.02%
    • 리플
    • 1,951
    • +2.63%
    • 솔라나
    • 151,900
    • -1.11%
    • 에이다
    • 314
    • +3.97%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71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11%
    • 체인링크
    • 17,130
    • +2.76%
    • 샌드박스
    • 51.84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