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미래부 주최 ‘데이터 품질 대상’서 장관상 수상

입력 2016-11-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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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현대카드 IT품질관리팀 김광혁 팀장, 한국데이터진흥원 이영덕 원장, 현대카드 경영지원부본부장(IT) 김건우 상무(사진출처=현대카드 )
▲(왼쪽부터) 현대카드 IT품질관리팀 김광혁 팀장, 한국데이터진흥원 이영덕 원장, 현대카드 경영지원부본부장(IT) 김건우 상무(사진출처=현대카드 )
현대카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데이터 품질 대상’에서 금융권 최초로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데이터 품질 대상은 국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T 데이터 품질 관리 수준이 가장 뛰어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 1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기관이나 기업의 데이터 관리 운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DQC-M)’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3단계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당시 진흥원이 66개 공공기관과 250개 기업의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을 조사한 결과 국내 평균은 1.1단계로 집계됐다. 현재 3단계를 획득한 기업 및 기관은 국내 총 세 곳뿐으로, 금융사 가운데는 현대카드가 유일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 재작년에 데이터 관리의 기본인 데이터 표준, 데이터 모델뿐만 아니라 데이터 암호화, 정보 보호 등급 관리 등 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 지난해 상반기부터는 이 시스템의 기능 고도화 작업을 거쳐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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