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모그 영향에 ‘미세먼지’ 농도 치솟아

입력 2016-11-06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먼지가 연일 한반도를 드리우고 있다.

6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날부터 발생한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가 수도권ㆍ충청권에서 오전까지 '나쁨'(㎥당 81∼150μg) 수준까지, 전북에서는 오후까지 '나쁨'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동풍이 국내에 유입되면서 이날 낮부터 대부분 지역이 '보통'(31∼80 ㎍/㎥)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최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우리나라 대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미세먼지는 중국 등 국외 요인이 50%가량을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9,000
    • +1.63%
    • 이더리움
    • 3,437,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94%
    • 리플
    • 2,260
    • +3.67%
    • 솔라나
    • 139,500
    • +1.53%
    • 에이다
    • 423
    • -0.7%
    • 트론
    • 440
    • +1.15%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33%
    • 체인링크
    • 14,480
    • +1.7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