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추성훈 전학에 강호동 긴장 "깝죽대지 마라" 카리스마 대결 승자는?

입력 2016-11-0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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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는 형님' 예고 영상 캡처)
(출처='아는 형님' 예고 영상 캡처)
추성훈의 ‘아는 형님’ 출연이 드디어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5일 방송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의 교실에 추성훈이 전학 온다. 앞서 지난 8월 '아는 형님’ 방송에서 김희철은 “추성훈한테 강호동이 안 될 거라는 얘기가 돈다. 아무리 강호동이라도 추성훈한테 한 대 맞고 뻗을 거라고”라고 강호동의 승부욕을 자극시켰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당장 데리고 와 봐" 라며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이로써 강호동과 추성훈의 빅매치의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 방송 관계자는 "추성훈의 출연은 강호동의 도발에거 이뤄지기도 했지만 강호동이 중심을 잡고 있는 교실에서 그의 긴장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출연자가 별로 없었기에 독특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녹화 당시의 분위기를 전언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추성훈과 강호동은 교실에서 첫 만남부터 신경전을 벌이며 모두를 긴장케 했고 과연 팔씨름에서 누가 이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무릎팍도사’에서도 팔씨름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승자는 추성훈. 그러나 강호동은 “추성훈과 다시 일대일로 붙으면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해온 바 있다. 강호동과 추성훈은 승부를 펼치기 직전 야생마와 같은 모습으로 멤버들을 진땀 흘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5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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