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박성현, 팬텀클래식 첫날 5언더파 8승 시동

입력 2016-11-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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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박성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억시 박성현(23·넵스)이다. 국내 최강 박성현이 한조를 이룬 고진영(21·넵스)을 따돌리고 시즌 8승 시동을 걸었다.

박성현은 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나라·사랑코스(파72·659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원) 첫날 경기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오전에서 선두에 올랐다.

고진영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30위권에 머물렀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냈다. 후반들어 버디를 3개 더 추가한 박성현은 9번홀(파4) 에서 범한 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고진영은 이날 보기없이 16번홀까지 파행진을 벌이다가 17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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