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3일 최순실 게이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90분으로 확대 편성"

입력 2016-11-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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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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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다.

3일 방송될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밝혀져 파문을 일으킨 최순실의 국정개입 논란에 대해 90분간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존 '썰전'은 몇 가지의 이슈들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지만 이날 방송의 녹화는 사건의 파장이 큰 만큼 방송시간 내내 '최순실 게이트'만 전격 분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원책은 "광화문에 단두대가 등장했다"라며 10분 만에 철거가 된 것에 대해 "정말 화가 났다. (모형이 아닌) 실제 단두대 설치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라고 원조 단두대 소환사다운 분노를 표출했으며 이에 유시민은 "혹시 단두대를 변호사님이 시켜서 가져다 놓은 것 아니냐"라고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그러자 전원책은 유시민에게 "그건 극비 사항이다"라고 속삭여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가 모여 최순실 국정 개입 파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썰전'은 3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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