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펀드 판매잔액 40조원 돌파

입력 2007-09-20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조원 돌파 이후 약 5개월만...하나은행 8월 판매증가 1위 기록

적립식펀드의 판매잔액이 40조원을 돌파했다.

자산운용협회는 20일 8월말 적립식 펀드의 판매잔액이 한달간 2조9794억원이 증가해 41조20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말 30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5개월만이다.

이중 주식형 펀드가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 증가분의 98.3%를 차지해 투자자들의 향후 증시 상승 기대감을 반영해 주고 있다.

또한 전체 펀드 계좌는 1855만 계좌를 달성했으며, 적립식 펀드 계좌 역시 전체 계좌 증가분의 73만 계좌(72.8%)가 증가해 1162만 계좌를 기록했다.

판매사별로는 신한은행이 지난 2월 이후 줄곧 적립식 판매잔액증가 1위를 기록해 왔지만, 이번달에는 하나은행이 8362억원 늘어나면서 월별 적립식 판매규모 증가 1위를 차지했다.

운용사별로는 상위 5개사가 약 58%를 차지해 '쏠림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적립식 판매잔액 전월대비 25.4% 증가해 부동의 1위를 지켰으며, 그 뒤를 하나UBS자산운용(15.7%), 신영투신운용(7.2%), 한국투신운용(7.1%), KTB자산운용(6.6%)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31,000
    • +2.95%
    • 이더리움
    • 2,955,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8%
    • 리플
    • 2,006
    • +0.75%
    • 솔라나
    • 126,100
    • +4.21%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8
    • -2.79%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2.41%
    • 체인링크
    • 13,110
    • +3.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