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치약리콜·中규제로 성장률 둔화 예상… 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6-11-02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메르스 효과 소멸과 중국의 저가 단체관광 규제 우려로 면세점의 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4000억 원(23%), 영업이익 1675억 원(3%) 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2197억 원을 하회했다”며 “국내 화장품은 매출액 8674억 원(28%), 영업이익 1483억 원(3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해 중국인 입국자 수 성장률 85%를 소폭 하회했다”면서 “생활용품·녹차 부문은 매출액 1396억 원(-6%), 영업이익 –117억 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추석선물세트 환입과 치약 리콜 비용 350억원을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외는 매출액 4070억 원(27%), 영업이익 472억 원(23%)을 기록했고 아시아는 매출액 3762억 원(29%)를 기록했다”며 “전 분기 대비 성장 둔화의 원인은 중국 매출액이 환율 영향으로 원화 기준 30% 중반의 성장률(위안화 기준 40%후반)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40,000
    • +0.15%
    • 이더리움
    • 3,45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07%
    • 리플
    • 2,138
    • +0.56%
    • 솔라나
    • 129,000
    • +1.26%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80
    • -1.84%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0.97%
    • 체인링크
    • 14,040
    • +1.37%
    • 샌드박스
    • 124
    • +7.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