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원/달러 923~928원대 횡보세"

입력 2007-09-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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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20일 서울환율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923~928원대에서 횡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일 서울환시는 미 FOMC의 0.50%P 금리인하로 전일대비 4원 하락한 926.70원 마감했다.

NDF시장은 미 금리인하로 인한 전일의 급락세가 다소 진정된면서 약보합세 형성했다.

전일 뉴욕환시는 금리 인하로 인한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인해 달러화의 반등이 시도됐다.

외환은행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방향성 모색 속에서 제한적 하락이 시도될 것"이라면서 " 전일 미 금리인하에도 낙폭을 크게 늘리지 못했고, 추석 연휴를 앞둔 상황이라 시장 참여자들 방향성 탐색을 위한 관망세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950원 고점에서 현 수준까지의 빠른 급락에 대한 부담과 외환 당국의 지속적 코멘트로 인한 개입 우려는 여전히 시장에 하방 경직성 부여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이 920원대 중반에서 박스권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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