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네겅듀’의 이해하기 어려운 화술과 ‘시리’의 연설문 첨삭이 압권인 이 ‘공주전’ 게시물은 현재 1만건이 넘는 ‘좋아요’와 1400건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네티즌들은 “너무 길어 읽지 않으려다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다”, “천재 수준이다”, “재미있지만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입력 2016-11-01 09:14

‘그네겅듀’의 이해하기 어려운 화술과 ‘시리’의 연설문 첨삭이 압권인 이 ‘공주전’ 게시물은 현재 1만건이 넘는 ‘좋아요’와 1400건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네티즌들은 “너무 길어 읽지 않으려다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다”, “천재 수준이다”, “재미있지만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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