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證, 3분기 누적 순이익 1964억… 세후 ROE 15.06%

입력 2016-11-01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9월말 누적 당기순이익 1964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1∼9월 영업이익은 258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14.3%, 20% 감소했다.

3분기(7∼9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814억원과 63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일회성 이익 증가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3%와 11.1%씩 줄었다. 지난 2분기에 비해서는 각각 25.4%, 24.2% 감소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9월말 누적 순이익을 기초로 연환산한 세후 자기자본수익률(ROE)이 15.0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건전성 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9월말 연결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706.25%, 레버리지비율은 656.6%를 나타냈다.

인원수는 지난 6월말에 비해 40명이 늘어 9월말 기준 147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대비 94명이 순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주식 거래대금 감소와 채권 금리 횡보세 등 부정적 영향으로 리테일, 트레이딩, 홀세일 부문의 이익 개선세가 미흡했지만, 기업금융(IB)부문의 실적호조가 지속되면서 이들 사업부문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7,000
    • -0.49%
    • 이더리움
    • 3,016,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7%
    • 리플
    • 2,018
    • -1.32%
    • 솔라나
    • 126,400
    • -1.1%
    • 에이다
    • 383
    • -1.03%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88%
    • 체인링크
    • 13,180
    • -0.5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