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아시아눅스 서버3 발표...기업 서버시장 본격 공략

입력 2007-09-19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글과컴퓨터가 새로운 서버 운영체제인 ‘아시아눅스 서버3’를 발표하고 기존의 공공부문 외에 기업 서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한컴은 20일 ‘아시아눅스 스톰 2007(ASIANUX STORM 2007)' 행사에서 ‘아시아눅스 서버3’를 발표하고, 공동 개발사인 중국 홍기리눅스소프트웨어와 일본 미라클리눅스도 같은 행사명으로 현지에서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컴의 리눅스사업본부장인 조광제 상무는 “아시아눅스 서버 2는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과 시군구행정정보화공통기반 구축 사업의 성공적 수행 등으로 국산 리눅스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 새로 출시된 ‘아시아눅스 서버3’는 공공기관에 이어 기업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능 구현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라 소개했다.

‘아시아눅스 서버3’는 이전 버전에서 인정받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확보를 최우선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지난 2004년 출시된 ‘아시아눅스 서버’ 초기 버전부터 수집한 고객지원 내용을 제품화에 반영했다. 또한 자동 업데이트 기능과 ‘아시아눅스’ 전용 보안 소프트웨어 탑재로 접근제어는 물론 국가기관 수준의 보안정책 기능을 갖춰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한컴 백종진 사장은 “외산 운영체제 비율이 높은 기업용 서버 운영체제 시장에 던지는 국산 소프트웨어의 대반격”이라며 “리눅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추세에 발맞춰 ‘아시아눅스’가 국산 리눅스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변성준, 김연수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0,000
    • -1.85%
    • 이더리움
    • 2,96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3%
    • 리플
    • 2,020
    • -2.51%
    • 솔라나
    • 124,900
    • -2.04%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3.15%
    • 체인링크
    • 13,100
    • -1.9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