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책위 출범 ... “사태 본질 밝혀야”

입력 2016-10-31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은 31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당내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책위원장인 천정배 전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첫 회의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수많은 비리와 비정상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서도 핵심은 우리 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한이 사실상 최순실 등 비선실세에 이양되거나 위임돼 있다는 것”이라며 “이 심각하고 엄중한 사태의 본질을, 그리고 그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배숙 대책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고백을 하는 그런 모든 것을 낱낱이 국민들에게 고하고 또 사죄하는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수사하는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모든 것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그렇게 엄정한 수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책위에는 천 전 대표와 조배숙 의원을 비롯해 이용주·송기석·손금주·김경진 의원 등 당내 율사 출신이 대거 배치됐다.

대책위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자문기구로써 진상규명소위와 정국대책소위로 구성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9,000
    • +0.58%
    • 이더리움
    • 3,09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74%
    • 리플
    • 2,085
    • +1.02%
    • 솔라나
    • 129,800
    • -0.38%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4.28%
    • 체인링크
    • 13,570
    • +0.97%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