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자회사 스포츠토토 지분가치 부각되나(상보)

입력 2007-09-19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분 4.1% 추가 인수 63.2%로 확대…소포츠토토, 지난해 영업이익 581억 등 실적 급속호전

오리온이 스포츠복권 자회사인 스포츠토토 지분 4.1%를 추가 인수해 63.2%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오리온에 인수 된 뒤 실적이 급속히 호전되고 있는 스포츠토토의 지분 가치가 부각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스포츠토토는 이날 ‘최대주주의 주식보유변동’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오리온의 지분이 59.08%에서 63.2%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이 지난달 13일 스포츠토토 주식 33만3333주(2.06%)를 주당 2만2060원씩에 매입한 데 이어 이번달 6일에도 33만3333주(2.06%)를 주당 2만2001원씩에 추가로 사들였다. 총 매입금액은 147억원 가량이다.

스포츠복권 발매업체인 스포츠토토는 지난 2003년 오리온에 인수된 뒤 2005년 이후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고 있다. 2004년 180억원에 그쳤던 영업수익은 지난해 1641억원으로 급신장됐다.

또 2004년 2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05년 256억원 흑자로 전환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58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38,000
    • -0.12%
    • 이더리움
    • 3,41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23%
    • 리플
    • 2,148
    • +0.09%
    • 솔라나
    • 140,000
    • -0.36%
    • 에이다
    • 402
    • -1.23%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0.8%
    • 체인링크
    • 15,600
    • +2.6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