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제네릭ㆍ신제품 성장둔화”…3분기 매출 감소

입력 2016-10-28 1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에스티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3%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136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8% 줄었다.

이에 대해 동아에스티 측은 “주요제품의 약가인하,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제네릭 제품과 신제품의 성장둔화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3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은 7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위염치료제인 ‘스티렌’의 매출이 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배경에 대해 올해 7월부터 전년 대비 약 30.9% 약가가 인하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밖에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한 55억 원,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논’도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한 43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해외 수출은 344억 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3분기 일시적인 크로세린의 세계보건기구(WHO) 공급물량 증가로 발생한 역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핵치료제인 ‘크로세린’의 경우 3분기 매출이 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3% 감소했다.

반면 캔박카스는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47억 원,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은 전년 동기 대비 7.0% 늘어난 86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의료기기ㆍ진단 분야의 매출은 1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48,000
    • -1.76%
    • 이더리움
    • 4,452,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2.62%
    • 리플
    • 2,852
    • -1.99%
    • 솔라나
    • 190,900
    • -3.19%
    • 에이다
    • 536
    • -1.65%
    • 트론
    • 443
    • -4.73%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60
    • -1.72%
    • 체인링크
    • 18,470
    • -2.58%
    • 샌드박스
    • 220
    • +5.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