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동아에스티, 3Q 영업익 89%↓..'주력제품 동반부진'

입력 2016-10-28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아에스티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3%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63억원으로 전년보다 8.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53.8% 감소했다.

주력 제품들이 시장 경쟁 심화와 약가인하 등의 요인으로 전반적으로 부진을 나타냈다.

전문의약품 부문이 전년동기 848억원보다 6.4%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약가인하의 여파로 3분기 매출이 60억원으로 전년.대비 24.2% 감소했다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과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논'의 매출도 각각 1.3%, 27.1% 줄었다.

그동안 전문의약품 부문의 부진을 메워줬던 해외사업도 하락세를 보였다. 동아에스티의 3분기 해외수출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한 34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의 세계보건기구 공급 물량 증가로 발생한 기저효과가 나타났다. 크로세린의 3분기 수출액은 30억원으로 전년보다 67.3% 줄었다. 반면 캔박카스와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의 수출실적은 각각 0.8%, 7.0% 증가했다 .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주요제품의 약가인하,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제네릭 제품과 신제품의 성장둔화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18,000
    • +1.17%
    • 이더리움
    • 3,461,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1.09%
    • 리플
    • 2,002
    • +3.41%
    • 솔라나
    • 150,100
    • +10.53%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30
    • +3.2%
    • 샌드박스
    • 48.81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