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대우건설 매각 결정…내년 초 매각공고 예정

입력 2016-10-28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이 대우건설 매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매각추진위원회는 매각주간사를 선정해 실사를 거쳐 내년 초 매각공고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28일 산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KDB밸류제6호 사모투자펀드(PEF)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 지분 50.75% 매각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산은은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매각추진위원회를 구성, 조만간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적정 매각가격을 산정하기 위한 실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대우건설 매각공고는 내년 초 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산은은 지난 2010년 금호그룹의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사모펀드(PEF)와 투자목적회사(SPC)를 설립해 단독으로 대우건설을 인수했다.

현재 산은은 대우건설 지분 50.75%를 소유한 최대주주로, KDB밸류제6호 PEF를 통해 구주 인수(주당 1만5000원) 및 유상증자 참여(주당 1만8000원) 등 총 3조2000억 원을 투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2,000
    • -0.48%
    • 이더리움
    • 3,005,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53%
    • 리플
    • 2,013
    • -0.89%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69%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