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면세점 인천공항점, 개점 1주년 목표매출 900억 돌파

입력 2016-10-28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적 구매자 110만 명…중소ㆍ중견 면세사업자로서 시장 안착

(사진제공=SM면세점)
(사진제공=SM면세점)
SM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목표 매출 900억 원을 달성해 중소ㆍ중견 면세사업자로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SM면세점에 따르면 인천공항점은 누적 구매객 수가 10월 말 기준 약 110만 명을 돌파했다. 이중 내국인 비중은 56%, 중국인 25%, 일본인 5% 등 외국인 구매비중도 40%를 넘어섰다. SM면세점은 공항면세점 진출로 판매사원, 물류직원 등 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어 신규 고용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SM면세점은 인천공항점의 안정적 순항 이유로 △국산품 비중 확장과 중소중견면세점 특성에 맞춘 차별적 상품 구성 △모기업 하나투어와의 강력한 연계마케팅으로 매장 방문객 증대가 주효 △친절 서비스와 안정적인 신속 서비스 환경을 구축 등을 들었다.

SM면세점은 국산품 매장 비율을 확대해 최근 한국산 제품 구매 비중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국산품 56%, 외산품 44%의 매출 비중으로 국산품 판매액을 더욱 증대시켰다. 특히 차별화된 품질의 중소중견상품 판매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전용매장을 구성해 국산품 매출 중 중소기업제품이 71%를 이끌며 대기업 매출 29%의 2배 이상을 차지한 점도 눈에 띈다.

SM면세점 인천공항점 윤영표 본부장은 “공항면세점 사업이 궤도에 안착한 만큼 입점 중소ㆍ중견기업과 힘을 합쳐 우수한 국산상품을 전 세계 고객에게 알리는 전진기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7,000
    • +0.8%
    • 이더리움
    • 3,47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0.54%
    • 리플
    • 1,974
    • -0.7%
    • 솔라나
    • 144,400
    • +6.41%
    • 에이다
    • 295
    • +0%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78%
    • 체인링크
    • 16,300
    • +2.39%
    • 샌드박스
    • 48.76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