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7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부품용 카메라 사업에 있어 2017년은 사업이 본격화되는 의미있는 해”이라며 “단순 후방용 카메라에서 센싱용 카메라로 진출 해 기술수준레벨업을 통해 매출이 내년은 올해 대비 두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을 이미 확보했고 고객사 다변화로 공급확대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6-10-27 15:44
삼성전기는 27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부품용 카메라 사업에 있어 2017년은 사업이 본격화되는 의미있는 해”이라며 “단순 후방용 카메라에서 센싱용 카메라로 진출 해 기술수준레벨업을 통해 매출이 내년은 올해 대비 두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을 이미 확보했고 고객사 다변화로 공급확대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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