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 진흥기업 지분 5.64% 신규취득(상보)

입력 2007-09-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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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 위치한 ㈜신성건설은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지난 14일 진흥기업 주식 408만1640주를 주당 2410원, 총 98억3675만원에 장내매수해 지분 5.64%를 신규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성건설은 전북 전주시 완산에 위치한 건설업체로 최대주주는 차정훈씨(15.16%)이며 대표이사는 차준관씨가 맡고 있다.

자본금 42억8500만원에 지난해 매출액 354억8700만원, 영업이익 18억9000만원, 순이익 15억6600만원을 기록했으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신성건설㈜ 와는 다르다.

한편 지분 인수 대상이 된 진흥기업은 시공능력평가순위 45위의 건설업체로 현재 최대주주는 진흥에프앤디(6.44%)외 특수관계인 7인을 포함해 20.19%(1461만8098주)를 보유하고 있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기타법인이 보유중인 주식 180만주를 처분해 ㈜신성건설이 취득한 것은 알고 있었으나 장내매수를 통해 한번에 취득한 사실은 공시를 보고 알았다"며 "최대주주의 지분이 높을 뿐 아니라 주요주주와의 우호관계 역시 친밀해 M&A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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