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월급쟁이 절반 ‘월 200만원’도 못받는다

입력 2016-10-27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근로자 2명 중 1명은 월평균임금이 2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임금근로자 1946만7000명 중 월급 100만 원 미만자는 11.2%(218만2000명)로 나타났다. 100만~200만 원은 34.6%(673만5000명)로 집계됐다. 200만 원 이하가 45.8%, 891만7000명에 달해 전체 임금근로자 2명 중 1명꼴이다.

또 △200만~300만 원은 25.6%(498만5000명) △300만~400만 원 14.4%(279만7000명) △400만 원 이상은 14.2%(276만8000명)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월급 100만 원 미만 비율은 0.7%포인트, 100만~200만 원은 1.8%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200만 원 이상 비율은 54.2%로 전년 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은 100만 원 미만 임금근로자 비율이 48.4%로 높게 나타났다.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은 100만~200만 원이 각각 56.8%, 50.3%를 차지했다.

또 △건설업 △운수업 △제조업의 경우 200만~300만 원이 각각 35.5%, 33.8%, 30.8%를 점유했다. 반면 △전문ㆍ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출판ㆍ영상ㆍ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은 400만 원 이상이 각각 33.4%, 33.1%, 29.4%로 높게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2,000
    • +1.67%
    • 이더리움
    • 2,619,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62%
    • 리플
    • 1,734
    • +1.46%
    • 솔라나
    • 108,100
    • +4.14%
    • 에이다
    • 245
    • +1.24%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2,030
    • +1.26%
    • 샌드박스
    • 90.99
    • +19.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