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이우현 OCI 사장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공장 인수로 세계 1위 위치 공고히 할 것”

입력 2016-10-26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우현 OCI 사장은 26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도쿠야마 말레이시아 공장 지분 인수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 OCI의 폴리실리콘 시장 점유율은 18%인데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려면 약 7만톤의 생산 능력이 필요하다”며 “한국 산업용 전기 가격이 높아 전기 가격을 낮추기 위해 한국보다 2.5배 저렴한 말레이시아에 투자하는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장은 “세계적 폴리실리콘 회사인 도쿠야마와 긴밀한 논의 끝에 생산설비에 같이 투자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다”며 “내년 1분기 인수권이 마무리되면 OCI는 현재 5만5000톤에서 7만5000톤의 생산량을 지니게 돼 세계 1위 폴리실리콘 업체로 시장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52,000
    • +0.17%
    • 이더리움
    • 3,371,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47
    • -0.29%
    • 솔라나
    • 124,300
    • -0.16%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25%
    • 체인링크
    • 13,640
    • -0.87%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