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브라질 ASP사업 기대 목표주가↑-굿모닝증권

입력 2007-09-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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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8일 유엔젤에 대해 브라질 ASP(응용프로그램 임대사업)진출로 성장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3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굿모닝신한증권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유엔젤은 국내에서 SK텔레콤을 대상으로 성공한 무선인터넷 수익모델인 ASP사업을 2004년 태국, 2005년 말레이시아, 2006년 멕시코에 이어 2008년부터 브라질 1위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며 "ASP사업은 초기 선투자 후 장기간 동안 수익을 실현하는 모델로 외형과 수익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 ASP사업이 증가세로 반전한 가운데 태국과 브라질에서 매출규모 확대 및 말레이시아와 멕시코에서의 매출기여로 ASP사업 매출은 2010년까지 연평균 37.7% 고성장을 지속해 유엔젤의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그는 "유엔젤은 3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순현금을 보유한 가치주로서도 투자 매력을 지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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