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3분기 영업익 100억… 제품 판가 하락에 전년比 47.4%↓

입력 2016-10-26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롯데정밀화학 )
(자료제공=롯데정밀화학 )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모두 하락했다.

롯데정밀화학은 26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2849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 당기순이익 8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6%, 59.2%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와 비교할 때도 10.2%, 47.4% 각각 줄어들었다.

사업부문별 손익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염소·셀룰로스, 암모니아,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은 각각 7.7%, 1.1%, 42.8% 감소했다.

롯데정밀화학의 매출과 영업이익 하락의 원인은 염소·셀룰로스 계열 일부 제품의 판가 하락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에폭시 수지의 원료인 ECH도 주요 원재료인 프로필렌 가격 상승에 따라 수익성이 하락했다.

의약용캡슐 원료로 사용되는 애니코트와 건축용첨가제 메셀로스의 수출판가는 환율영향으로 하락했으나, 매출 수량은 전분기의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가성소다는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판매물량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비록 원료가 상승 등 외부변수로 인해 전분기 대비 수익은 감소했지만, 회사의 주력사업인 스페셜티 케미칼 분야의 메셀로스, 애니코트의 가동률과 수익성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2,000
    • -2%
    • 이더리움
    • 3,315,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49%
    • 리플
    • 1,897
    • -0.94%
    • 솔라나
    • 135,700
    • -2.23%
    • 에이다
    • 277
    • -3.1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2.9%
    • 체인링크
    • 15,410
    • -1.28%
    • 샌드박스
    • 47.46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