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니트론텍, 권리락 착시효과로 급등

입력 2016-10-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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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론텍이 강세다. 이날 권리락 발생에 대한 착시효과에 따른 상승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유니트론텍은 권리락 이후 기준가(1만1350원)보다 2600원(22.91%)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종가 3만4000원 대비 2만50원 떨어진 수치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장 마감 후 유니트론텍에 대해 무상증자를 이유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권리락이란 증자 이후 주가를 조정하는 것으로 주가가 하향 조정되면 가격이 낮아 보여 단기적인 주가 급등 사유가 된다.

한편, 최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 아리온은 26일 권리락이 시행될 예정이다. 아리온은 유상증자 방식으로 기명식 보통주 244만5650주를 발행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발행금액은 157억4900만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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