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식 발행 39.6% 감소

입력 2007-09-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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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 주식 발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중 주식 발행은 6603억원으로 전월 1조925억원 대비 3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공개는 191억원(2건)으로 전월 701억원(6건) 대비 72.8%, 유상증자는 6412억원으로 전월 1조224억원 대비 37.3%가 각각 감소했기 때문이다.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기업공개는 전월과 같이 실적이 없었고, 코스닥과 중소기업 위주로 기업공개가 이뤄졌다.

또한 유상증자의 경우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의 유상증자는 3166억원으로 전월대비 82.6% 증가한 반면, 코스닥시장의 유상증자는 3197억원으로 전월대비 25.7%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유상증자가 각각 3391억원, 3021억원으로 전월대비 50.2%, 11.4% 감소했고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기타업종 모두 전월대비 72.9%, 42.4% 감소했다. 반면, 금융업종은 전월대비 221.7% 증가했다.

한편, 8월중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기업자금 조달실적은 5조2247억원으로 전월 4조7148억원 대비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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