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배당투자 기준 ‘최저배당수익률’로 바꿔라”

입력 2016-10-25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배당투자 시 최저배당수익률을 중요 지표로 고려하라고 추천했다. 최저배당수익률은 종목별 주당배당금(DPS) 컨센서스의 최저값을 종목의 현재 주가로 나눈 결과값이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존의 컨센서스 배당수익률 지표는 배당 하락의 가능성이나 실적 하락에 따른 장기 배당 훼손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한다”며 “최저배당수익률은 배당 하락 가능성이 반영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주 검색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최저배당수익률이 현재 국고3년 금리에 0.5%를 더한 수준 이상인 종목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는 절대수익형 배당 투자전략을 추천한다”며 “백테스팅 결과 해당 전략은 연지난 10년간 연평균 절대수익률 17.9%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 기업은행, 한국전력, 우리은행, 삼성카드 등이 보수적으로 봤을 때도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장해 추천 종목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18,000
    • +1.38%
    • 이더리움
    • 3,461,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5%
    • 리플
    • 2,071
    • +0.58%
    • 솔라나
    • 126,200
    • +1.61%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18%
    • 체인링크
    • 13,910
    • +1.6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