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에 여전히 ‘침묵’

입력 2016-10-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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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OECD 가입 20주년 기념 경제계 만찬'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국경제인연합)
▲24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OECD 가입 20주년 기념 경제계 만찬'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국경제인연합)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이번에도 입을 답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4일 오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OECD 가입 20주년 경제계 기념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 회장은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의혹과 관련된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는 지난 10일 열린 한일재계회의 참석 당시에도 기자들의 질문에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한편, 최근 전경련이 각종 스캔들에 여루되면서 심상전 의원이 전경련 해체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는 등 정치권을 중심으로 전경련을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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