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공적자금 회수율 66.5%… 전 분기와 동일

입력 2016-10-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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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올해 9월 말 기준 공적자금 회수율이 66.5%를 기록, 전 분기 대비 변동이 없다고 25일 밝혔다.

공적자금 회수율이 증가하지 않은 이유는 3분기 중 회수금액이 67억 원에 그쳤기 때문이다. 해당 분기 동안 예금보험공사는 파산배당금 24억 원, SPC 청산금액 6억 원을 각각 회수했다. 정부는 부실채권정리기금 전입금 37억 원을 회수하는 실적을 올렸다.

정부는 1997년 경제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모두 168조7000억 원의 공적자금을 민간에 지원했으며 올해 9월 말까지 112조1000억 원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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